2024년 투자 계획
중간에 계속 바뀌긴 하겠지만 현재의 2024년 계획은 보수적인 포지션으로 잡고, 기회가 올때마다 비중을 늘렸다가 단기 수익실현하는 전략을 생각하고 있음 보수적인 포지션이라고 하지만...일반적인 사람들에 비해 매우 공격적인 포지션이긴 함. 코로나 이후 레버리지(대출) 비중이 많이 올라갔었는데 작년 디레버리징 충분히 했고, 현재는 주택담보대출 일부만 보유중.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3% 대 낮은 수준으로 예적금만 넣어도 이익인 구간이라 주택담보대출은 유지 12월말 자산별 투자비중(부동산 제외)은 주식 36%, 펀드 31%, 비상장주식 9%, 기타(보험, 회원권, 예적금 등) 24% 펀드도 대부분 주식형 자산이라 현재 주식 시장에 영향 받는 자산이 76% 주식 비중을 줄이고 예적금, 채권의 비중을 좀더 늘릴 ..
202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