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미용기기는 좀 움직였는데 바이오, 헬스케어는 많이 소외됨 최근 조금씩 움직이는 모습이 나오고 있음 주도 섹터는 아니라서 많이 가져갈 섹터는 아니지만, 꽤 오랜 기간 비워둔 섹터임 포트의 일부 편입하는 것도 괜찮아 보임 KODEX 바이오 - 루닛(3.2%), 랩지노믹스(3.1%), 뷰노(2.9%), 보로노이(2.7%), 오스코텍(2.7%) 등 - 50종목 구성. 넓게 분산된 포트 TIGER 200 헬스케어 - 삼성바이오로직스(20%), 셀트리온(18%), 유한양행(16%), SK바이오팜(9%), 한미약품(8%) 등 - 16종목 구성. 대형 종목 비중 높음 반반씩 편입함. 포트의 5% 이내. 목표 수익률은 10%~20% 수준. 끝.

물려 버렸다. 반도체 ETF 사자마자 물렸고, 자동차 ETF도 샀는데 얘는 그래도 본전. 미국, 일본 산건 플러스. 괜찮다. 또 사면 된다. 수익 구간에 있는 리츠들이 이번 하락에 방어를 잘해줘서, 리츠 일부를 수익 실현해서 반도체, 자동차 ETF 추가매수중. 2차전지 ETF도 조금 샀다. 낙폭이 크진 않은데 4일 연속 빠지면서, 지지선 이탈 상황 포트폴리오로 분산 되어 있으니, 이런 조정 기간에는 방어 잘 해준 보수적인 친구를, 좀 더 공격적인 친구로 바꾸는 기회로 사용할 수 있다 시장 회복하면 내 계좌는 더 빨리 회복할거야.

[IDEA] - 최근 주식시장은 2차전지, 반도체, 조선, 의료기기, 엔터 등이 좋았음 - 반도체는 완전 좋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바닥 치고 열심히 올라가고 있음 - 아직 더 갈 수 있음. 2차전지보단 피로도가 높지 않음 - 최근의 주식시장은 가는 놈에 올라타야 함. 남들과 다른 길 가면 너무 외롭고 어려움. 소외되면 차례가 오지 않음 - 반도체가 대세다. 반도체 주식을 사야겠다. 어떤 종목을 사야하지? 삼성전자, 하이닉스 사기는 좀 그런데... [Action] - 반도체 개별 주식 사는건 어려우니까 ETF로 접근하자. - ETF로 투자하면 분산투자도 되고 주도주 위주로 투자할 수 있다. 어떤 ETF를 살까? - 대충 3개 정도 골라봤다. 뭐가 좋을지 모르겠다. 그냥 세개 전부 사자. KODEX 반도체 S..

[Idea] - 작년말 투자한 미국 주식(애플, SEA, 로봇AI ETF 등)을 조금 빠르게 수익 실현함. 4월말 5월초인가? 내가 파니까 더 잘감. 대충 30% 정도 수익 - 수익도 잘 나고 달러도 약해지는 분위기라 수익실현함 - 달러 더 약해질거 같긴 하지만....쉽게 안 약해질것도 같고....내년 이맘때쯤 보면 1300원보다 아래에 있을거 같긴함(달러약세, 원화 강세 -> 달러 투자하면 손해) - 근데 환율은 예상하기 어렵고, 미국 주식 아예 비워두는 것도 좀 그렇고... [Action] - 그래서 미국 주식을 조금씩 사기 시작함 - 토스가 10달러 이내 주문시 수수료 무료, 10달러 초과시 0.1% 수수료...완전 저렴함 한국투자증권은 0.2%. 물론 이벤트 하는 증권사는 더 싸겠지만 토스는 매매..

[Idea] - 엔화 가격이 매력적임. 엔화 가격이 저렴해서 엔화를 매수하고 정상 수준으로 돌아오면 상당한 수익 가능 - 역사적 저점은 아니고, 빠른 반등이 나올거 같지는 않음. 일본은 엔저를 계속 가져가고 싶어함 - 엔저가 유지되면 일본 기업들한테 유리하고, 일본 주식시장도 올해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음 - 단기적인 접근으로는 쉽지 않지만, 기간을 여유있게 투자한다면 엔화로도 투자자산으로도 성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판단됨 [Action] - 한국투자증권 어플에서 엔화 환전, 일본 ETF 매수함(매매수수료는 0.2%) - 증권사 환전이 저렴하고 엔화만 갖고 있으면 심심하니 일본 ETF 투자하기로 함 (사실 작년부터 일본 ETF를 투자하고 있음. 엔화에서 박살이 났지만 로봇, 배당주, 리츠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