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24. 13:11ㆍ투자
관심 투자 대상
1. 리츠
- 바닥 대비 상승하긴 했는데 여전히 가격 메리트 보유
- 신규 공급 제한적으로 기존 우량 상업용 부동산 매력도 상승
- 국내 리츠 편입자산이 적고 운용을 못한다고 욕 좀 먹지만, 오히려 편입자산이 적어서 예상 가능성 높음
- 배당 받아가며 크게 모아가도 좋다고 봄
- 미국 리츠, 맥쿼리인프라도 조금씩 모아갈 예정
2. 공모주 관련 상품 : 하이일드 펀드, 코스닥벤처펀드
- 시장 가격부담으로 마음이 편치 않음. 하이일드펀드로 연 7% 수준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 공모주 일정에 따라 코스닥벤처펀드 단타도 유효한 전략으로 활용 가능
3. 우대금리 적금 풍차 돌리기 + CMA + 전단채펀드
- 연 5%대 적금 풍차돌리기 가능
- 수시입출금 CMA-RP 연 3.25%(2024.04.24 기준)
- 전단채펀드 익일 출금 가능하며 연 4% 기대
4. 국내 배당주
- 밸류업 제대로 해볼 때 됐음
- 배당 확대 기업 분리과세는 꽤 파격적임. 회사 입장에서도 세금 혜택 주고, 대주주 입장에서도 좋고,
투자자(일반주주) 입장에서도 좋고.
5. 국내 주식형펀드 & ETF
- 가격 부담 느끼고 있었는데 최근 조정 받음
- 비중을 조금 줄여 놓긴 했는데, 바로 늘리기에는 부담스러움
- 보유중인 펀드, ETF도 시장 반등때 매도하며 보수적으로 대응
- 비중을 줄이긴 하겠지만, 일정 수준은 계속 가져갈 예정
6. 중국
- 더이상 나빠질 수 없음
- 미국이 중국 괴롭히는 것은 이제 상수. 조금만 경제 회복하는 모습 보여줘도 주식시장은 크게 반영할 것으로 기대
7. 미국 장기국채
- 현재 미국 10년물 4.61%로 금리 매력도 높고, 향후 금리인하시 채권 가격 상승 기대됨
- 최근 변동성 확대로 모아가는 전략 유효
8. 미국 등 선진국 주식
- 가격 부담 있어서 아주 많이 언더웨잇으로 자산의 일부만 보유할 예정
- 아예 비우는 것도 부담이긴 해서 일부 가져가긴 할거지만...너무 비싸.
- SCHD류의 배당주 ETF 모으는 전략도 괜찮을 듯. 가격 부담 상대적으로 양호
9. 자산배분펀드
- 현재 소량 보유하고 있는데 시장 조정시 비중을 일부 늘릴 의사 있음
- 자산배분펀드는 선진국 비중이 높을 수 밖에 없는데...가격 부담이 좀 있어서 비중을 확 늘리기에는 부담스러움
10. 엔화
- 물려있음
- 비중을 늘리지는 않고 계속 가져갈 예정. 어차피 얼마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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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 투자 대상
★ 개별 주식 직접 투자
- 아직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 있긴 하지만, 개별 종목 직접 투자는 지양하고자 함
- 개별 기업 커버할 여력 및 능력 없음
- 투자하더라도 소액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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